익산병원은 지난 3월 4일 진료개시 18주년을 맞아 진료개시기념식을 개최하였습니다.

이날 이사장님께서는 진료개시 축사에서 병원설립의 가치를 다시 빛낼 수 있도록 익산병원이 지역주민의 100세 건강을 책임지는 병원으로 나아가자며 직원들과 함께 다짐하였습니다.

 신상훈 병원장님께서는 진료개시 18주년을 자축하며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셨습니다.

이날 많은 승진인사가 있었는데 황진수 처장님께서 부원장으로, 표수호 부장님께서 진료처장으로, 임미경 부장님께서 행정처장으로 임명되셨습니다.

이어서 부장, 팀장, 부팀장, 주임의  직급별 승진 대표자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하였습니다.

 

정형외과 표수호 부원장님을 비롯한 11명에게 장기근속자 표창을 수여하였습니다.

익산병원 상조회에서도 장기근속자들에게 증서와 축하금을 전달하였습니다.

진료의뢰 회신률 우수과장의 영광은 신경과 조재훈과장님께서 수상하셨습니다.

이날 익산병원 고객만족위원회의 CS슬로건 선포식도 개최되었는데 사전공모에서 슬로건 부분에서 박희경주임과 전화안내멘트 부분에서 최혜란팀장이 선정되어 수상하였습니다.

익산병원 CS슬로건은 "건강100세 사랑의 동반자"로 전화안내멘트는 "도와드리겠습니다. (익산병원) ○○부서 ○○○입니다"를 선포하였으며 원장님께서는 슬로건 뱃지를 달아 주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이사장님 및 원장님께서 진료과장님들과 함께 기념케이크 커팅식을 가지며 진료개시 18주년 기념식을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