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30일 익산병원 초대이사장님이신

古 안산 김재백 박사 11주기 추도식을 시행했습니다.

정성스럽게 준비한 음식들과 화사한 꽃들과 함께

인자한 미소를 띠고 계시는 초대 이사장님의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이날 추도식에는 신상훈 병원장님과 더불어

진료처에서도 참석해 주셨고,

각부서의 직원들도 오셔서 함께 해 주셨습니다.

모든 임직원들은 고인의 뜻을 받들어 자기 맡은 바 업무에 충실히 임하겠습니다.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