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병원이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습니다.

이 챌린지는 어린이 보호 최우선 문화정착과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행정안전부에서 처음 시작한 캠페인으로 응원메시지를 담아

사진을 sns에 게재한 후 다음 참여자를 지명하는 방식입니다.

신상훈 익산병원장님은 원광대 익산한방병원장님의 지목을 받아 챌린지에 초대받았으며,

다음주자로 박명수 동산병원장,

이태훈 익산시 의사회장,

채권묵 원광효도요양병원장을 지목했습니다.

이번 챌린지를 계기로

어린이들과 운전자 모두가 안전한 교통화가 정착되길 바랍니다 .

#1단멈춤! #2쪽저쪽! #3초동안! #4고예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