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립이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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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법인 대산의료재단은 비영리 의료법인으로 김재백 박사가 전액사재를 출연 설립하게 되었다.
재단의 설립취지는 의료의 근본원칙이 "사랑과 봉사"에 있음을 절감하고 이를 실천함을 목적으로 하는바, 재단은 이를 위해 최신의료 시설을 갖춘 종합병원을 설립 운영하여 농어촌 지역의 순회 진료 및 저소득층에 대한 의료구호 사업을 실시하며 지역의료기관 및 국내 선진 병원과의 진료협약을 통해 상호 환자의뢰 및 최신 의료정보의 교류 등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여 의료계 공통발전을 도모함은 물론 지역사회 의료발전에 기여하고, 모든 환자를 가족처럼 알뜰하게 진료한다.
증상에 대한 치료 외에 정서적인 안정을 통한 치료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최적의 진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할 것이며,
각종 질병 예방을 위한 기초 • 임상연구에 노력하고 영세민을 위한 무료 검진 등을 실시 질병 퇴치사업도 적극 추진하며, 홍보 및 세미나 등을 통해 지역 주민의 보건 향상에 이바지한다.
노인 전문 진료 및 노인건강센터 • 노인치매요양소의 시설을 갖추어 노인복지 증진에 선도적 역할을 하며,
가난과 질병으로 고통받는 지역주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국민의 건강한 생활 확보에 기여함을 사명으로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