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마티스클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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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마티스 클리닉

개요 누구나 류마티스라고 하면 이 병을 먼저 떠올리게 되는 류마티스 내과의 대표적 질환이기도 하고 일반인이 간절이 아프면 이 병이 아닌가 두려워하는 질환이다.

이병은 관절의 모양이 뒤틀리는 변형과 통증이 몸의 말단부에 위치하는 손가락, 손목, 발목이나 발가락과 같은 관절에 잘 찾아오며 아침에는 주먹을 쥐기가 힘들다.

전세계적으로 1%정도의 빈도를 나타내며 주로 여자에게 많으나 50대 이후에는 남녀가 비슷하게 발병한다. 40세에서 60세 사이에 많이 생기나 1/3정도의 환자는 60세 이후에 생기기도 한다. 원인은 정확치 않으나 유전적 소인에 환경적인 영향을 받아 면역의 이상 때문에 생긴다고 알려져 있다.
진단
  • 진단은 류마티스 전문의의 진찰이 필요하나 우선은 1987년도에 미국 류마티스학회에서 제시한 진단기준을 참조하면 도움이 될 것이다.
  • 아침에 일어나서 적어도 1시간이상 손이 뻣뻣하다.(6주동안 지속)
  • 적어도 3군에이상의 관절이 염증소견
       (붓고 열나고 만지면 아프고 발적되어 있는 소견)이 있어야 한다.(6주동안 지속)
  • 손목이나 손가락관절에 관절염소견이 있다.(6주동안 지속)
  • 신체에서 대칭적으로 관절염이 있어야 한다.(6주동안 지속)
  • 피부밑에 류마티스 결절이 만져진다.
  • 혈액검사상 류마티스인자 양성이다.
  • 손의 방사선촬영상 류마티스관절염으로 인한 손상이 있다.
  • ※ 총7개 중 4개 이상이 만족하면 진단을 내릴 수 있다.
  • 그 외에도 관절외 증상으로 피로감, 체중감소, 혈관염, 늑막염, 폐렴, 심막염, 부정맥, 각결막염, 신경계이상, 구강 및 안구건조증, 아밀로이드층 등이 생길 수 있다.
  • 임상검사로서는 류마티스인자 검사, C반응성 단백질(CRP), 적혈구 침강속도(ESR) 등이 도움이 되고 이외에도 기본적으로 간기능, 신장기능, 소변검사, 빈혈검사, 가슴방사선 사진 등이 필요하다. 또한 여타 면역질환으로 인한 관절염과 감별을 위해 항핵항체검사(ANA)라는 혈액검사를 할 수도 있다.
치료 치료의 목표는 관절염으로 인한 통증과 변형을 막고 관절의 기능을 유지하고 관절손상을 방지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소염진통제, 스테로이드제, 항류마티스제제 등을 사용하며 특히 항류마티스제제는 메쏘트렉세이트, 설파살라진, 하이드록시클로로킨, 부실라민, 아자치오프린, 사이톡산 등을 비롯한 여러 약제가 있으며 각각의 장단점이 있으므로 담당의사와 상의해서 결정한다. 최근에는 엔브렐, 레미케이드, 아라바 등 여러 새로운 약들이 개발되어 좋은 치료성적을 보이고 있으며 조만간 국내에 소개될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류마티스관절염은 조기진단후 치료가 중요하며 그렇게 함으로서 관절변형 및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다. 이미 관절의 변형이나 합병증이 온 경우에도 적절한 운동요법, 수술, 약제 등을 통해 관절 기능을 많이 회복시킬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