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건강의학과는 이전에는 “신경정신과”, “정신과” 등으로 불리었습니다. 현재는 “정신건강”의 전반을 책임지는 과임을 알리기 위해 “정신건강의학과”라는 이름으로 바뀌었습니다.
정신건강의학과는 “정신”과 “신경”의 병을 치유하는 과이며,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더욱 “행복”해 질 수 있을 지를 고민하는 의사들이 있는 곳입니다. 살면서 누구나 한번쯤은 경험하는 우울, 불안, 스트레스, 불면증 등을 예방하고 치료하여 좀 더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도와드리는 익산병원 정신건강의학과입니다.